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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황이룬 탬파한인회 순회영사 업무, ‘243건 접수’

지난 4월 16일부터 3일간 탬파에서 실시된 애틀랜타 총영사관 순회영사 행사에는 많은 교민들이 몰려 대 성황을 이루었다.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는 지난 3일간 11명의 한인회 임원들이 봉사했고, 243건이 접수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애틀랜타 총영사관 순회영사 업무팀은 송현애 민원담당 영사와 이혜민, 박영태 실무관이 플로리다 동포들의 민원 업무를 처리를 위하여3일동안 손 빠르게 업무를 맡아 수고했다.

동포들의 민원업무 혜택을 위해 신광수 회장은 3일간 총영사관 순회영사 업무 팀 공항픽업 및 드롭, 호텔에서 업무장소까지 출퇴근을 돕는 운전 서비스를 했다.

업무 첫날에 기자가 모시간 어르신들 중 어느 한 동포는 “미국 시민권을 받은 후 한국에 나가서 복수 국적을 신청해서 다시 한국 주민등록증을 받았다. 미국에 들어올 때 공항에서 이민국 서류 검사를 받을 때 미국 여권을 보여주었더니, 한국 시민권을 받은 것을 이미 알고는 한국여권을 달라고 요구했다. 한국여권은 미국시민권을 받을 때 이민국에서 가져가고 없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이민국 직원은 ‘한국 시민이니 한국 여권을 소지하라’”고 말하면서 미국 여권에 아무데도 못 가게 도장을 콱 찍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한국 여권을 신청해야 했다.’고 말했다.

한국 여권을 다시 신청하기 위해 필요한 여권신청 서류를 제출했는데 가족관계, 우편 수정신청, 여권 성명변경 신청 등 세가지 추가 서류를 이혜민 실무관이 즉석에서 작성을 도우며 복잡한 업무를 순식간에 일사 처리했다.

민원업무 처리를 받은 동포들은 실무관들의 손 빠른 업무에 감탄하며 칭찬들이 자자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로 많은 동포들이 여권갱신 47건, 젊은 층은 군대 의무를 피하기 위한국적이탈 신고 및 국적 상실신고 19건, 가족관계 68건, 공증 25건 등, 그 외 서류처리 등 총243건을 접수했다.

민원 업무를 마치고 나가는 동포들에게 한인회에서는 선물봉투 2개를 준비하여 각각 나누어 주었다.

이번 행사로 혜택을 입은 동포들은 “이번 행사를 위하여 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와 많은 동포들이 쉽게 민원을 신청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순회영사의 편리함 주어서 총영사관측에 고맙다. 영사와 행정 직원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다. 탬파한인회 임원들의 친절한 봉사와 선물까지 주어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HIUSKOREA.COM 오마영 기자 (플로리다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