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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메이하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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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어머니 후보! 전직 라우든 카운티 버지니아주 초등학교 교사출신인 투메이 하딩 출마자(Tumay Harding)

투메이 하딩 출마자는 자신이 선거에 나오게 된 이유로 “지금의 학교 교육시스템 (성교육)은 아이들 나이에는 적절하지 않아 반대하려고 하며 성전환자가 각종 스포츠에서 참가하여 불합리한 면이 있어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기 등 차별금지법으로 미래가 이상하게 변해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출마했다!” 출마의 이유를 말했다.

얼마전에 불법체류자가 초등학생 4명을 강간한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 4명 중에 한 여자아이가 자신의 딸이라며 또 다른 2차 피해자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용기 내서 현재 열심히 자신을 알리고 있다고 하며 “세상이 이제는 미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 이것 만이 아니라 이제는 더 나가서 돈과 살상무기까지 내놓으며 더 많은 국민들까지 다 죽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100만 명 이상) 우리 크리스천들이 더 힘들게 만들 때 기도로서 이 악들이 못 설치게 해야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그림만 틀리지 이제는 내 놓고 ‘악’ 들이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미국교포님들 모두 힘을 모아 이 혼란스러운 미국을 악에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합시다!”라고 전했다.
투메이 하딩의 선거공약은 다음과 같다.
1. 자동차 재산세 면제하기
2. 학교 수업 중에 무슨 일이 생기면 24시간안에 부모에게 알리기
3. 여성들의 공간을 보호하기. 남자가 여자가 하는 스포츠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기
4. 불법체류자들의 범죄행위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투표는 1월7일 이며 자신의 투표 구역을 확인 후 우리 아이들의 차세대 미래를 위하여 모두 투표 해 달라고 전했다.
다음은 투표 구역 우편 번호다.

한인으로 차편이 필요하면 다음의 번호로 전화하면 무료 차편을 제공한다. 703-47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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