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치과의사 샤디 마누체리 박사가 소개한 3가지 양치를 피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커피를 마신 직후:
커피는 산성 음료로, 즉시 양치질을 하면 치아의 보호막이 마모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우유나 설탕이 첨가된 커피는 더 산성도가 높아져 치아를 더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신 후 20~30분 정도 기다린 후 양치하거나, 구강 청결제로 입을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2.식사 직후:
식사 후 바로 양치하는 것은 치아의 법랑질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식사 전에 양치하는 것이 더 유익하며, 밤사이 생성된 플라그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3.토한 직후:
토한 후에는 위산이 치아를 부식시키므로 즉시 양치하지 말고 물로 먼저 입을 헹군 후 30분~1시간 후에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