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고등학교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 사망, 9명 부상; 용의자 구금
수요일에 조지아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으며, 용의자 한 명이 구금되었다고 법 집행 당국이 밝혔습니다.
조지아 수사국은 용의자를 14세의 콜트 그레이로 확인했습니다. 그레이는 공격으로 학생 두 명과 교사 두 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인으로 기소될 예정이다.
“다양한 병원으로 이송된 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용의자는 구금되어 살아 있다.
사용된 무기가 AR-15 소총인 것으로 보인다.총격은 현지 시간 오전 10시 15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수사관이 사건의 타임라인을 재구성하는 데 중요한 세부 사항이 될 수 있다.
이 학교는 주도인 애틀랜타에서 북동쪽으로 약 45마일(70km) 떨어진 윈더 마을 근처에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