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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모닝뉴스브리핑. “트럼프, 북한과의 핵담판 대가로 한국에 핵무장 허용할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북한과의 직접 외교 담판을 짓는 대가로 동맹인 한국에 자체 핵무장을 용인하거나 전술핵 재배치에 나설 수 있다는 미 싱크탱크의 관측이 나왔다.

7월 1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테슬라, 미국 시장 점유율 50% 아래로‥현대차·기아·GM·포드 등 약진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던 테슬라의 점유율이 50% 아래로 떨어졌다.

美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전해진 바이든 정부의 깜짝 지원

美 정부 첨단 패키징 최대 16억 달러 지원 깜짝 발표 미국 상무부 로리 로카시오 차관은 이날 기조연설에 나서 “미국의 반도체 첨단 패키징 역량을 구축하고 이를 가속화할 새로운 연구개발(R&D) 공모를 시작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술 안 먹는 미국인···무알코올 美 맥주회사 기업가치 1조원 등극

미국의 무알코올 맥주 회사 ‘애슬래틱 브루잉’이 금융투자시장에서 1조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美 원전 부활하나…바이든 ‘신속허가법’ 서명

미국에서 원자력 발전소 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등 원전 확대에 힘을 싣는 초당적 법률이 제정됐다.

페루 최고봉서 실종된 美 등반가,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9일 페루 일간 엘코메르시오와 안디나통신은 페루 경찰이 우아스카란 산(해발 6768m) 제1캠프(해발 5200m)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 산악구조대는 스탬플이 실종됐던 2002년 6월24일 눈사태를 인지한 후 곧바로 수색 작업에 나섰으나, 3명 중 1명의 시신만 발견하고 스탬플과 나머지 1명의 행방은 찾지 못했다.

“러시아, 美 대선 승자로 트럼프 선호”-美정보기관

러시아가 올해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이기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트럼프 2년 안에 레임덕…美의회 초점 외교 필요”

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대선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이 되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든 재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의회가 2년 후 안보·경제 정책 전반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파월 “인플레 진전, 직면한 위험은 고물가만이 아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물가상승률 2% 목표를 신뢰할 수 있는 경제 지표를 더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든, 당내 반란 진압 성공한 듯…”지지 쪽으로 의견 기울어져”

미국 민주당 안팎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퇴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정 박 대북고위관리 5일자로 사임…미 정부의 북한 담당 최고위 당국자 공백

미국 국무부에서 북한 문제를 담당해 온 정 박 국무부 대북고위관리가 최근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대화 제안에 일절 응하지 않고 있는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며 한반도 긴장이 커지는 와중에 미국 정부에서 대북정책을 총괄하는 최고위 당국자 자리가 공석이 된 것이다.


<한국소식>
尹, 나토서 10여개국과 릴레이 양자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10~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10개국 이상 국가 정상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재명 “노동시간 줄여2035년까지 주 4일제 가야”

이재명 “노동시간 단계적으로 줄여 2035년까지 주 4일제 가야한다고 발표했다.”

“대전시의회, 성추행 의혹 송활섭 즉각 제명하라”

대전시의회 송활섭(무소속, 대덕2) 시의원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대전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들이 대전시의회 차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기에 즉시 의원직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행안·환경장관 오송참사 지하차도 찾아 “올해 홍수기 지자체와 총력 대응”

국가 재난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가하천 관리를 책임지는 환경부 장관이 10일 지난해 발생한 오송 참사 현장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박찬대 “임성근 구명 녹취록…尹 부부 ‘몸통’ 자백”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이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을 도왔다는 취지의 녹취록 보도를 두고, 채 상병 사건의 결정적 실마리가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김두관 “이재명과 약속대련 아냐…내 나이 몇인데 남의 정치 하겠나”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의원이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 이유에 대해 “1인 독주 체제가 되면 민주당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 개장

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을 개장·운영한다.

국산 전투기 KF-21 양산 본격 착수…1호기 조립 시작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10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개발센터에서 KF-21 양산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루마니아에 ‘K9 자주포’ 등 1조3800억 규모 수출 계약 최종 체결

‘K9 자주포’를 포함한 한국산 무기의 루마니아 수출 계약이 최종 체결됐다. 약 1조3800억원 규모다. 이로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국 중 6개국이 K9 자주포를 사용하게 됐다.

김 여사, 이승만 설립 교회 방문…”이승만의 잊혀진 위업 재조명 되길”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하와이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현지시간 9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설립한 한인기독교회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나라의 독립을 염원하며 기도했을 한인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머나먼 타지에서 이토록 애쓰셨던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잊혀진 위업이 재조명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계소식>
서방 압박에도 포옹하더니···인도, 러시아와 교역 늘린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러시아 경제를 압박하려는 서방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교역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해커가 훔친 암호화폐 2배 이상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 해커들이 훔친 암호화폐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CNBC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굴 먹었다가 생긴 염증에 사망까지?…처음으로 가득 검출된 ‘유리입자’

굴과 홍합에서 다량의 유리섬유가 검출됐다는 연구가 나왔다.

유전자변형 돼지 신장 이식받은 두번째 환자 47일만에 사망

세계 최초로 기계식 심장 펌프를 이식 받은 데다 살아있는 사람 중 두 번째로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환자가 이식 수술을 받은 지 47일 만에 사망했다.

日 효고현 지사 비위 내부고발 공무원 사망…고발자 제대로 보호받고 있나

지난 3월 일본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가 다수의 비위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한 문서를 배포했다 징계를 받은 효고현 고위공무원이 사망한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 극우당, 총선 후폭풍…패배 책임론에 검찰 수사까지

최근 치러진 프랑스 조기 총선에서 승리가 예상됐다가 3위로 밀려난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에서 논란이 된 후보를 선정한 당 고위 인사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후폭풍이 일고 있다.

커피값 고공행진 하는데…라바차 “내년엔 더 오른다”

커피 원두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탈리아 커피 기업 라바차가 기후 변화, 홍해 물류 리스크, 유럽연합(EU) 새 규정 등으로 인해 커피 가격이 더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이 쏘아올린 아리안 6호···대기권 재진입 실패 ‘절반의 성공’

우주개발 경쟁에서 미국·중국 등에 밀리고 있는 유럽이 대형 우주 발사체 ‘아리안 6호’를 4년의 지연 끝에 우주로 쏘아올렸다. 아리안 6호는 발사 후 위성들을 지구 저궤도에 안착시키는 것까지 성공했지만 대기권 재진입에 실패하면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中 방산업체들, 전 국방장관 2명 낙마 후 부패척결 강화 약속

중국 전직 국방장관 두 명이 나란히 부패 혐의로 낙마한 후 중국 국영 방위산업체들이 나란히 부패 척결 강화를 약속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中 6월 소비자물가지수 0.2% 올라…다섯달 연속 상승세

중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2% 올라 다섯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0일 밝혔다.

이상으로 7월 1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