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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모닝뉴스브리핑. 尹대통령, 8일부터 하와이→워싱턴(10,11일) ‘나흘간’ 안보 집중 외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년 연속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미국 하와이의 인도태평양사령부도 방문한다. 나토 회원국들과 연쇄 양자 회담도 열고 인도태평양(인태) 4개국 파트너(IP4,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회의도 따로 진행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7월5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김치도 직접 담근다”…뉴욕 부유층 사로잡은 ‘한국식 크루아상’

미국 부유층 휴가지인 뉴욕 롱아일랜드 햄프턴 지역에서 김치로 만든 이색 크루아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이든, 뜬금 ‘커밍아웃’? “저는 흑인 여성으로” 또 실수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 그건 그렇고 저는 최초의 부통령으로서, 최초의 흑인 여성인… 흑인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대법원에 최초의 흑인 여성을 두게 된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너무 많습니다.

“미국인임이 극히 자랑스럽다” 41%…역대 최저치에서 소폭 올라

미국에서 자신이 미국인임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비율이 역대 최저치에 가깝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비트코인 6% 이상 급락, 5만6000달러마저 붕괴

5일 오후 12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14% 급락한 5만53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는 ‘민주당 불구경’… 추가토론 제안하며 여유

미국 공화당 후보로 11월 대선에 나서는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대통령이 4일 첫 TV토론 참패 후 거센 후보사퇴론에 시달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조건없는 일대일 추가토론을 제안해 더 궁지로 몰았다.

美 핫도그 먹기 대회, 우승자는 10분간 58개 집어삼켜

독립기념일인 이날 뉴욕에서 열린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시카고에 거주하는 패트릭 버톨레티(26)가 남자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버톨레티는 10분 간 무려 58개의 핫도그를 집어삼켰다.

‘바이든 사퇴위기’에 트럼프는 왜 말을 아낄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한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압박이 연일 커지는 가운데 정작 그의 대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말을 아끼고 있다. ‘고령 리스크’로 위기에 몰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레이스를 완주해야 자신에게 더 유리하다는 셈법이 깔린 ‘계산된 침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핏불에 물려 피투성이 된 6살 美소녀… 8살 오빠가 구했다

미국 미시간주의 한 주택에서 8살 소년이 맹견에 맞서 6살 여동생을 구했다. 여동생은 이 사고로 신체 여러 군데를 수술했으나 오빠의 용기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챗GPT’ 오픈AI, 사내 메신저 해킹 당했다…정보 털리고 ‘쉬쉬’”

지난해 초,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지난해 초 내부 메시지 시스템을 해킹 당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빌보드 1위 음악 공통점은? “멜로디는 단순하게, 구성은 풍성하게”
빌보드 1위를 차지한 음악들의 멜로디가 과거에 비해 점점 더 단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식>
전쟁기념사업회·월드비전 ‘2024 평화콘서트’ 공동개최

전쟁기념사업회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중앙홀에서 ‘2024 월드비전 평화콘서트’를 월드비전과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한국어교육자協·종이문화재단, 한국어 교육 활성화 포럼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회장 심용휴)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주최하는 한국어·한국문화 활성화 포럼이5일 오후 서울 중구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렸다.

국힘 전대 선관위 “동지 공격하는 모습 안돼…너무 과열 양상”

서병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네거티브전으로 흐르고 있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동지를 공격하는 모습이 아니라 당의 화합을 도모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모습으로 당원과 국민의 선택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나토정상회의 3년연속 참석…10∼11일 워싱턴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8∼11일 미국 하와이와 워싱턴DC를 방문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를 방문한다.

‘박근혜에 30년 구형한 적 없다’ 한동훈측 주장, 확인해보니

한 후보 캠프는 4일 기자단에 보낸 공지문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직접 구형하는 한동훈 육성 영상은 교묘히 조작된 영상으로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한동훈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실제 구형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박근혜 탄핵 전야제처럼 흘러가는 정국 걱정···궤멸 위기 처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박근혜 탄핵 전야제처럼 흘러가는 정국이 걱정스럽다”며 우려를 표했다.

군소 野6당, 교섭단체 요건 완화 추진…공동교섭단체 지속 논의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6개 야당이 현행 국회법에 20명으로 명시된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원희룡 청년최고 러닝메이트’ 박진호, 컷오프…당대표 선거 판세 영향 줄까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원희룡 후보의 청년최고위원 러닝메이트 박진호 김포갑 당협위원장이 예비경선에서 탈락(컷오프)했다.

윤상현, 한동훈-김건희 문자 논란에 “이런 신뢰관계로 당대표 하겠나”

윤상현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5일 한동훈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의혹이 이는 것과 관련해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민주, 22대 국회 개원식 연기에 “윤·국힘, 민주주의 흑역사 써”

더불어민주당이 5일 22대 국회 개원식 불참을 선언한 국민의힘을 향해 “용산 대통령실을 향한 쇼”라고 질타했다.

이재명 습격범 1심 징역 15년형…민주 “정치테러범 엄벌은 당연”

더불어민주당이 5일 지난 1월 이재명 전 대표를 피습한 습격범에게 중형이 선고되자 ‘정치테러범에 대한 엄벌은 당연하다’고 평가하면서 제대로 된 사건 진상규명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계소식>
싱가포르서 성범죄로 ‘태형 20대’ 앞둔 일본인

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공영 CNA 방송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지난 1일(현지시간) 술 취한 20대 여대생을 성폭행한 후 범행 장면을 촬영한 일본 국적의 키타 이코(38)에게 징역 17년 6개월과 태형 20대를 선고했다.

일본 토픽스 지수 34년 반 만에 사상 최고 경신

일본 도쿄 증시의 토픽스 지수가 34년 반 만에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 1989년 12월 18일 기록한 2884.80을 넘겨 34년 반 만에 사상 최고를 넘겼다가 미미하게 후퇴했다.

인터넷만 가능하면 어디든 사무실…캐나다서 ‘디지털 유목민’ 증가세

캐나다에서는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선택하고 있다. 이들은 원격 근무의 자유를 통해 캐나다의 높은 생활비와 경쟁적인 주거 비용을 피하고, 보다 저렴하고 평화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영국 총선 노동당 압승…英 연방국 “스타머 대표와의 협력 기대”

영국이 보수당에서 노동당으로 14년 만에 정권을 교체한 가운데 영연방국들은 새 정부와 협력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친환경 올림픽’ 열겠다더니…폭염에 결국 두손 든 파리

2024 파리 올림픽을 친환경 대회로 만들기 위해 선수촌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으려 했던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결국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뜻을 바꿨다.
AFP 통신은 4일(한국시간) 파리 조직위는 임시 에어컨 2500대를 객실 7000개를 갖춘 선수촌에 비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모리타니→유럽 향하던 이주민 보트 전복…최소 89명 사망·72명 실종

아프리카 북서부 모리타니 인근 해역에서 유럽으로 향하던 이주민 보트가 전복되면서 최소 89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0억 날리고 직원도 떠났다”…’100조’ 분식회계 후폭풍

지난 3월 이후 36개 중국 기업 고객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중국 합작법인 PwC중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증권거래소 자료를 인용해 중국 본토에 본사를 둔 36개 기존 상장 기업 고객이 PwC에 감사를 맡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란 대선 결선 투표 시작…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8시 투표

이란이 5일(현지시간) 대통령 보궐선거 투표를 시작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도했다.

“물 밖에선 날아다녀”…몸무게 2톤 하마 공중에 다리 뜰 만큼 빨라

몸무게가 2톤(t)에 달하는 하마가 육지에서 네 다리가 공중에 뜰 만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U, 엑스에 ‘유해 콘텐츠 관리 부실’ 공식 경고할 듯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 대상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이 이번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해 제재를 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상으로 7월5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