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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함께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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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센터를 아시나요?”… 창업·의료지원·신분문제 등 이민생활에 필요한 도우미

현재 버지니아주 및 지역 정부 부처는 주로 영어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정이다. 이에 아시안 및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위해 언어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중심을 두고 활동하는 단체가 있어 소개한다.

그곳은 바로 버지니아 함께센터로, 함께센터는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하나센터, 뉴욕의 민권 센터, 펜실베니아주의 우리센터, 텍사스의 우리 훈토스와 활동을 함께하는 미교협 네트워크의 일원이다.

윤소영 함께센터 커뮤니티 서비스 코디네이터 는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자원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 관리 프로그램 및 건강보험 접근성을 확대하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고 하면서 센터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을 설명했다.

현재 함께센터에서 펼치는 주요 활동으로는 ▼아시안 이민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대변하며 때에 따라 그들의 이익을 위해 정부에 목소리를 높이고 투쟁한다. ▼서비스팀외에 이민자 정의, 언어 정의, 건강보험등 보건 접근성 향상과 시민참여, 청소년 리더쉽 함양 활동. ▼2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무료정보상담 이벤트는 이미존재하고 있는 서비스 또는 지원 프로그램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찾아서 연결시켜드린다. ▼현재 함께센터 서비스팀에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즉 시민권 신청, 메디케이드, 오바마케어, 치과추천, 백신 안내, 재정지원 프로그램 안내 그리고 소규모 사업자 상담은 물론, 그외의 서비스들을 상담 후 안내해 드리고 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자 프로그램은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 현재 사업을 운영중이며 사업 경영에 관련하여 정보 탐색, 정부 노티스 답변등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을 지원 하고 있다.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사업 시작에 관련된 정보와 그에 따른 회사설립, 카운티 라이센스등을 도와 드리고 있다. ▼이민자들의 투표율을 높이기위해 유권자 등록을 돕고 투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 ▼버지니아의 서류미비자분들이 운전자 특권카드를 취득할 수 있게 돕고 있다. ▼3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시민권 클리닉행사 ▼다카(DACA) 프로그램 보호 ▼학자금 지원 및 거주민 등록금 적용 ▼미국을 고향으로 삼은 1,100 만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위한 이민 신분조정 절차 마련. ▼건강관리 프로그램에서는 메디케이, ACA, FAMIS 등의 신청 도움. ▼보험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병원 추천과 치과 추천. 등이다.

현재는 두달에 한번씩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에서 행사를 하고 있지만 다른 지역, 다른 교회에서도 행사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만약 교회성도분들을 위해 일요일에 무료정보 상담 행사를 원하시신다면 언제든 연락바라고 있다.

윤소영 커뮤니티 서비스 코디네이터 는 “정부와 여러 비영리 단체 그리고 병원등에서 보유하고 여러 정보와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자격조건에 맞추어 충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도 정보를 몰라 놓치는 경우들이 많다”면서 “이민자이고 영어가 서투른것은 이러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며, 없는 것을 새로 만들 수 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윤소영 커뮤니티 서비스 코디네이터 는 한국에서 디자인 전공으로 대학을 마친후 미국에 와서 기독교 상담학과 MBA 과정을 마치고, 2015년 부터 약 4년 동안 회계사무실에서 근무했다. 2019년 4월부터 현 함께센터 전신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에서 근무하고 있다.

(the appointment to the Office of New Americans Advisory Board beginning July 1, 2020 and ending on June10/3/2022)

함께센터 무료정보 상담 및 소규모 사업자 상담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Community Services Coordinator) 전화 571-325-9336, 이메일 syoon@hamkaecenter.org으로 하면된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