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워싱턴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제36회 교사의 밤’ 행사를 연다.이태봉 기자2024-12-13 by 이태봉 기자2024-12-130 내일 14일(토요일) 오후5시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제36회 교사의 밤’ 행사를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협의회 발족 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로,...
Featured워싱턴 DMV 지역 마켓 세일 ( 12/13-19)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32024-12-1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32024-12-130 ...
Featured 워싱턴“830만명 추방하면 GDP 7.4% 감소”…트럼프 이민 정책, 경제 더 악화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32024-12-1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32024-12-1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언한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이 경기 침체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민주당이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Featured SeoulNYT, 25년간 딸 찾아 헤맨 고 송길용씨 조명…”부모의 불굴의 헌신 보여줘”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32024-12-1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32024-12-130 “교통사고로 올해 71세로 사망한 그의 비극적 삶 담아” 뉴욕타임스(NYT)가 25년간 딸을 찾아 방방곡곡 누비다 불의의 트럭 사고로 사망한 송길용 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딸을 찾는...
Featured Seoul“하룻밤 25억, K팝 행사 왜 하냐”…뭇매 맞은 日지사, 뼈 때리는 입장문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32024-12-1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32024-12-130 나라현 지사 SNS에 “돈없는 日 청년도 즐길 수 있어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등 기념으로 K팝 행사를 기획했다가 고액의 사업비 책정으로 도마 위에 오른 일본...
Featured 모닝뉴스12월 13일 뉴스브리핑. 헤드셋만 쓰면… 번역글·길안내가 좌르르이태봉 기자2024-12-12 by 이태봉 기자2024-12-120 삼성전자와 미국 구글 및 퀄컴이 손잡고 지난 2년 동안 야심 차게 개발해온 ‘확장현실(XR) 헤드셋’의 면모를 전격 공개했다. XR 헤드셋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기술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주변...
Featured 워싱턴사랑의 손길로 전한 온기, 홈리스에게 희망을 선물하다윤영실 Silvia Patton2024-12-122024-12-12 by 윤영실 Silvia Patton2024-12-122024-12-120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KAWAUSA 동부지부(지회장 미자 퍼킨스)는 11일 버지니아 뉴홉하우징 홈리스 쉘터를 방문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감동을 나눴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불 40개와 겨울 재킷, 모자, 양말,...
Featured 워싱턴뉴저지 상공에 이란 드론 침투?…美 “동부 해안에 이란 모선 없다” 일축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22024-12-1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22024-12-120 = 정체불명 드론 목격 잇따라 = 공화당 의원 “이란 모선에서 날렸을 수도” “미 연안에 이란 선박 없어 = 드론 활동 적 소행 아니고 위협 안돼”...
Featured 워싱턴캘리포니아 산불로 건물 7채 파괴…진압에 진전 있지만 대피령 유지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22024-12-1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22024-12-120 = 소방관 1500명 동원해 화재 7% 진압 = 사상자는 아직 안나와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 등 일부 도로 폐쇄 = 공립학교는 수업 취소 미국 소방당국이 캘리포니아주...
Featured 세상만사5억 보험 든 뒤 익사 위장하고 동유럽으로 도주한 남성, 자진 귀국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22024-12-1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2-122024-12-120 5억 짜리 넘는 생명보험금 들어놓고 캐나다·프랑스 거쳐 조지아행 남성 “2주 정도만 찾고 포기할 줄 알았다”…보안관 “잘못 걸렸다” 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호수에서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던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