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부모 죽인 딸, 시신 4년간 집에 은닉…경찰엔 “나쁜놈 잡았네요” 경악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42024-10-1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42024-10-140 도박으로 빚을 지자 부모의 카드와 연금을 쓰기 위해 부모 모두를 살해, 사체를 4년간 집에 은닉한 딸이 최소 36년형을 선고받았다고 영국 B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동부에...
Featured 워싱턴트럼프 “한국과 훌륭한 거래했다”…’방위비 협상’ 치적으로 과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32024-10-1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32024-10-130 = 폭스뉴스와 인터뷰…”멕시코산 자동차에 200% 관세 부과” = “김정은·푸틴과 잘 지냈다 = 네타냐후, 바이든 말 안 들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Featured 세상만사유치원 가던 5세 아이, 싱크홀로 ‘쑥’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32024-10-1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32024-10-130 5세 아이가 싱크홀(땅 꺼짐 현상)로 차와 함께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의 43세 여성이 아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주던 중...
Featured 워싱턴노벨상 위원회가 추천한 한강 작품 3선은?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32024-10-1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32024-10-130 노벨상 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2024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과 인터뷰 전문을 공개하는 한편 ‘읽어야 할 책’ 3선도 추천했다. 읽어야 할 책 3선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Featured 크리스챤[모든 지도자들에게] “한 사람의 영향력”… 김재동 원로목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22024-10-1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22024-10-120 ”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한 사람’인가 아니면 본의 아니게 악한 영향력을 끼치는 ‘한 사람’인가?“ 하나님께서 정통성을 인정하신 남왕국 유다는 지도자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온 국민이 신앙적으로...
Featured 워싱턴격전지 7곳서 트럼프 46% 해리스 45%… “중동·우크라 문제서 트럼프 우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22024-10-1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22024-10-120 미국 내 7개 격전지 유권자들은 중동과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보다 더 낫다고 평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Featured 워싱턴“테슬라 로보택시 이빨 없는 택시” 월가서 조롱 쏟아져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12024-10-1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12024-10-110 테슬라가 그동안 야심 차게 준비해 온 로보택시를 공개했으나 구체성이 터무니없이 결여돼 월가에서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 10일 로보택시는 물론 로보밴도 공개했으나 출시 시점을 명확하게...
Featured 워싱턴조현동 주미대사 “美 대선 예측 어렵다, 상원은 공화 유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12024-10-1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12024-10-110 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과 상·하원 선거에 대해 대선과 하원은 예측이 어렵고 상원은 공화당이 다소 유리하다고 말했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Featured 세상만사미주한인, 동그라미 많은 원화지폐에 헷갈린다… “5000원권으로 착각, 5만원권 11장 줬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12024-10-1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12024-10-110 인천의 한 택시 기사가 지폐를 착각해 더 많은 택시비를 지불한 손님을 내려주고 떠나 논란이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인천 택시 기사님들 보세요’라는 제목의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