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워싱턴[영상]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테슬라 테러’에 美 경찰 초비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92025-03-1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92025-03-190 1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한 테슬라 서비스센터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테슬라 차량 최소 5대가 전소됐으며 이중 한대는 내부 리튬 배터리가 폭발했다. 라스베이거스...
Featured 워싱턴“시진핑 곧 방미” 트럼프 언급에…中 “발표할 정보 없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82025-03-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82025-03-180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발표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Featured 워싱턴개 300만마리 독살·총살…’월드컵’ 챙긴 모로코의 잔혹 변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82025-03-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82025-03-180 = 도살 금지·동물권 보호 약속으로 2030년 월드컵 개최 성공 약속 어기고 길거리 개 ‘청소’ 나서 = 피파, 사실 파악하고도 방치 길거리 동물을 보호한다는 조건으로 스페인,...
Featured 세상만사멀쩡한 동료 추모 묵념…불가리아 축구팀, 생존 소식에 ‘급사과’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82025-03-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82025-03-180 = 경기 시작 직전 추모 시간 가졌다가 낭패…구단 “그와 가족에 사과” 불가리아의 한 축구팀이 과거 팀에서 뛰었던 선수를 위한 추모 시간을 가졌다가 그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Featured 워싱턴“트럼프가 법” 법원에 반기 잇달아…사법부와 갈등에 “민주주의 우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82025-03-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82025-03-180 = 트럼프, 이민자 추방…법원 “비행기 돌려라” 명령 무시 = 法, 출생시민권·연방 직원 해고 등 행정명령에 제동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법원의 명령에 반기를 드는 사례가 늘며...
Featured 세상만사‘폐기물 재활용’ 생리대·기저귀 파장…직접 저격한 中 관영언론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72025-03-1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72025-03-170 중국에서 폐기물로 제작된 생리대, 기저귀가 대거 적발돼 논란이다. 17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중국 관영 CCTV가 소비자의 날을 맞아 방영한 ‘3·15 완후이’에는 저품질...
Featured 워싱턴백악관 “‘자유의 여신상’ 반환?…佛, 우리 덕에 독일어 안써”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72025-03-1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72025-03-170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정치인이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반환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이름 없는 하급 프랑스 정치인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프랑스인이 지금 독일어를 쓰고 있지 않은...
Featured 워싱턴한중일 외교장관회의 22일 도쿄서 개최…비상계엄 후 ‘첫 3자 대면’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62025-03-1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62025-03-160 한중일 외교장관회의가 오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3국 외교장관이 대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Featured 크리스챤프란치스코 교황 “연약한 육신, 시련 겪고 있어…기도해줘 감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62025-03-1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62025-03-160 “육신 연약하지만 사랑하고 기도하는 마음 막을 수 없어” 프란치스코 교황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연약한 육신이 시험을 겪고 있다면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Featured 세상만사“성기까지 손상”…美스벅, 손님에 뜨거운 커피 쏟아 720억 배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62025-03-1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162025-03-160 = 드라이브스루로 음료 전달받다 무릎에 쏟아져 = 심각한 화상 및 생식기 신경손상 등 피해 = 배심원단 “뚜껑 제대로 안닫은 스타벅스 과실” 인정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