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강남중 칼럼

강남중 기자

강남중 대표 프로필


하이유에스코리아 대표,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전버지니아 한인회장, 전 워싱턴코리안뉴스 발행인 | acts29v2020@gmail.com



Number Title Date
47
[볼턴의 회고록] 8천만 한민족에게 배심감을 안겨준 '트럼프'
2020.06.20
46
미네소타 폭동과 미주동포사회의 안전 대책
2020.05.29
45
[정신대 이용수 할머니의 눈물] 당사자인 윤미향 당선자가 닦아줘야
2020.05.18
44
양당제로 다시 회귀한 21대 국회, 통합과 화합의 상생정치가 펼쳐지길
2020.04.19
43
[혹세무민하는 가짜뉴스] 같이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퍼 나르지 말아야
2020.02.28
42
"국민생명 vs 국민경제" 외줄타기 하는 정부...이참에 '안전불감증'까지 치유하자
2020.02.25
41
끝없는 욕망으로 인한 ‘인류재앙’, 막으려면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동거뿐이다”
2020.02.08
40
1988 탈주범 지강헌이 외쳤던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 그리고 2020
2020.01.24
39
송구영신(送舊迎新), 행복은 감사한 마음으로부터 온다.
2019.12.28
38
노인이 걸리기가 가장 쉬운 병은 탐욕(貪欲)
2019.11.13
37
[애난데일 '평화 소녀상' 제막...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과 평화'에는 진보·보수가 따로 없어야
2019.11.05
36
[정상이 아닌 한국교회, ‘신천지’ 신도는 30만 돌파] 회개와 대오각성의 “1907 평양대부흥운동이 다시 일어나야 할 때”
2019.11.05
35
보수·진보진영의 극한 대립, 미국동포사회도 혼란스럽다
2019.09.30
34
[승자의 저주를 안고 싸우는 한·일 무역전쟁] 이제는 양국 다 퇴로를 찾아야할 때
2019.08.01
33
[둘로 쪼개진 미주총연과 벌거벗은 임금님]
2019.07.17
32
세월호…아! 팽목항
2019.05.22
31
[동포사회 보혁 갈등 심각하다] 3명 이상 모이는 곳에서는 정치 이야기 삼가야
2019.05.20
30
[더 깊어가는 미주총연의 분열,수준이하의 단톡방 토론문화]
2019.05.09
29
[유독 한국에만 없는 편리한 우버택시]
2019.03.13
28
[3.1 정신과 따로 놀아난 한인회]
2019.03.03
27
[3.1 대혁명이라 부르고,사회주의자 서훈에는 신중을]
2019.02.18
26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큰 판이 벌어진다] 북중,북미,미중,남북 순으로 연쇄 정상회담
2019.02.06
25
신년사설
2018.12.31
24
박항서는 애국자인가?
2018.12.14
23
[김정은의 서울답방,위험하다] 남북정상회담 장소, 서울은 피해야
2018.11.24
22
검찰과 감사원 독립이 우선
2018.11.06
21
아! 한인회 [Ⅱ]
2018.10.25
20
아! 한인회 [1]
2018.10.17
19
재창간된 워싱턴중앙일보에 바란다
2018.10.10
18
노인 분노형 범죄,무엇이 문제인가?
2018.09.22
***** 칼럼의 내용은 본 신문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