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 칼럼강남중 기자2017-08-122022-09-05 1 강남중 대표 프로필 하이유에스코리아 대표,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전버지니아 한인회장, 전 워싱턴코리안뉴스 발행인 | acts29v2020@gmail.com Number Title Date 74 [미주총연] 노태우의 6.29선언과 서정일의 직선제 선언 2023.08.01 73 K푸드 열기에도 “죽어가는 애난데일 ‘한인상권'” 2023.07.25 72 머리 셋 샴쌍둥이, 다시 천하삼분? ... '삼국지를 읽고 있는 듯한 작금의 미주총연' 2023.07.19 71 '민주평통' 개혁과 인선, 그리고 '추측기사' 2023.07.05 70 재외동포청, 정부포상 명단 1년 지각 발표 2023.06.15 69 윤 대통령의 동포간담회와 한국언론의 갑질 2023.04.26 68 ‘가거도 올해의 섬’ 선포, 공염불로 끝나나? … “소멸되고 있는 한국의 외딴섬” 2023.04.21 67 [독점 대한항공] 미주동포는 여전히 호갱이, “이제 미주한인 단체들이 나서야” 2023.02.15 66 올해 '미주총연' 상황 표현은 '그루터기', 2022.12.15 65 사망부가 (思亡父歌) 2022.12.13 64 2기 이사회 시대를 맞이하는 KCC, “‘백서’ 발간하여 건립과정 낱낱이 기록해야” 2022.11.13 63 ‘심야 택시 대란’… 24시간 지하철과 미국식 ‘UBER’ 도입이 답이다 2022.10.14 62 마약에 휘청거리는 한국, “마약청 신설하고 대대적 전쟁 벌여야” 2022.10.14 61 돈,시간, 에너지 낭비로 끝난 미주총연 상임이사회 2022.08.02 60 혹독한 겨울을 맞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허리띠 졸라 매야 2022.06.21 59 통합한지 1개월이 되도록 식물상태인 '미주총연 ' 2022.03.11 58 [미주총연 대통합] 天無二日(천무이일), 국무이군(國無二君)이라 했지만… 2022.02.15 57 미주총연 분열 마침표 찍을 4자회동 제안, “좋은 의견이다” 2021.12.17 56 MZ 세대, 그들은 외계인 인가? … 그들의 표를 얻으려면? 2021.11.11 55 【표창장 위조사건】사실(事實)과 진실(眞實)의 차이, "우리는 '참'을 알기 원하고 있다" 2021.08.22 54 교민, 교포, 동포의 어감 차이 ... 2021.06.01 53 낱낱이 기록되는 동포사회 역사, “무섭지 않은가?” 2021.05.29 52 “통합 숙제 남기고 떠난 남문기 총회장” … 동포재단에 의한 ‘제3의 미주총연’ 나오기 전 숙제 풀어야 2021.04.01 51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한국정부 침묵”…봇물같이 터지는 이수혁 대사에 대한 비판 2021.04.01 50 램지어 위안부 망언, “분노하는 동포사회 VS 침묵하는 한국사회” 2021.03.08 49 【정인아 미안해】생명존중이 없는 한 "제 2의 정인이 계속 나온다" 2021.01.23 48 [새해아침] 너에게 묻는다! 2021.01.02 47 [볼턴의 회고록] 8천만 한민족에게 배심감을 안겨준 '트럼프' 2020.06.20 46 미네소타 폭동과 미주동포사회의 안전 대책 2020.05.29 45 [정신대 이용수 할머니의 눈물] 당사자인 윤미향 당선자가 닦아줘야 2020.05.18 123»Last All Title Content Author Search ***** 칼럼의 내용은 본 신문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